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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해시장] 허성곤 40대서 62.3%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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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615회 작성일 18-05-31 09: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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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민주당 지지율 50.6% 흡수
- 20% 정장수와 30%P 차이

6·13지방선거 경남 김해시장 선거의 여론조사 결과 현직 시장인 더불어민주당 허성곤 후보가 과반의 지지율을 기록했다.
 

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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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 후보는 국제신문과 CJ헬로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 52.4%의 지지율을 기록해 자유한국당 정장수 후보(20.0%)를 30%포인트 이상 격차로 따돌렸다. 바른미래당 허점도 후보는 3.4%, 무소속 최성근 후보 1.7%, 무소속 송재욱 후보 0.7%, 무소속 김동순 후보는 0.6%를 각각 기록했다. 지지 후보 없음은 8.1%, 모름 또는 무응답은 13.1%였다.

지역별로 보면 허성곤 후보는 도·농 복합지구인 제1·2 선거구(생림·상동면, 북부동, 대동면, 삼안·불암동)에서 47.6%를 얻었는데,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이 포함된 제3·4 선거구(동상·회현·부원·활천동, 진영읍, 한림면)에서는 53.3%를 기록했다. 제5·6·7 선거구(주촌·진례면, 칠산서부동, 장유 1·2·3동, 내외동)에서는 54.9%였다. 정장수 후보는 3·4 선거구에서 14.3%를, 5·6·7 선거구에서는 26.2%를 각각 기록했다. 허점도 후보는 1·2 선거구에서 4.1%를 얻었다.

연령별로 보면 허성곤 후보는 40대에서 62.3%를 얻어 자신의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60세 이상 세대에서는 43.0%로 나타났다. 정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32.3%를 얻었지만, 20대에서는 6.0%에 그쳤다. 정 후보는 30대에서 28.3%의 지지율을 기록했다.

김해지역의 정당 지지도를 보면 민주당이 50.6%를 기록했는데 허성곤 후보가 정당 지지도를 그대로 흡수하는 것으로 풀이된다. 한국당 지지율 역시 19.8%로, 정장수 후보의 지지율과 비슷했다. 바른미래당은 3.5%, 정의당이 3.2%를 기록했고 무당층은 20.2%였다.

◇ 어떻게 조사했나

이번 부산 경남 6곳의 기초단체장 선거 여론조사는 국제신문과 케이블TV CJ헬로가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공동으로 의뢰해 지난 28, 29일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.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 방식을 혼용했다. 표집틀 및 표집 방법은 무선 50% 가상번호 프레임, 유선 50%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 표집틀을 통한 임의걸기(RDD)다. 선거구별 조사 대상과 응답률을 보면 ▷부산 영도구 516명, 응답률 7.3%(총 7075명 중 516명 응답), 무선 가상번호 전화면접 20.9%, 유선 RDD 자동응답 4.4% ▷경남 창원시 503명, 응답률 5.7%(총 8810명 중 503명 응답), 무선 가상번호 전화면접 25.1%, 유선 RDD 자동응답 3.2% ▷부산 강서구 505명, 응답률 2.3%(총 2만1974명 중 505명 응답), 무선 가상번호 전화면접 17.9%, 유선 RDD 자동응답 1.2% ▷부산 해운대구 513명, 응답률 6.2%(총 8330명 중 513명 응답), 무선 가상번호 전화면접 21.3%, 유선 RDD 자동응답 3.6% ▷부산 기장군 510명, 응답률 4.8%(총 1만725명 중 510명 응답), 무선 가상번호 전화면접 20.3%, 유선 RDD 자동응답 2.7% ▷경남 김해시 507명, 응답률 4.6%(총 1만1080명 중507명 응답), 무선 가상번호 전화면접 25.1%, 유선 RDD 자동응답 2.5% 등이다. 표본오차는 95% 신뢰 수준에 ±4.3%포인트(경남 창원·김해시, 부산 강서구는 ±4.4%포인트)다. 올해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의 성, 연령,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.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(www.nesdc.go.kr)를 참조하면 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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