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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드림저널] 한국사회여론연구소(KSOI)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차기 경남도지사 선거 후보적합도를 조사한 결과,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이 강세를 보였다. 더불어민주당 후보적합도에서 김경수 현 국회의원이 1위, 9.6%로 공민배 전 창원시장이 2위 차지했다. 반면,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후보들의 후보적합도는 모두 한자릿 수에 머무르면서 차기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야권에서는 인물난으로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. 한국사회여론연구소(KSOI)가 지난 2월 24~25일 양일간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27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(안심번호)와 유선전화(RDD)를 이용해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이같이 나타났다. 이번 여론조사는 ▲창원권 창원시(창원/마산/진해) ▲서부해안권 거제시, 고성군, 남해군, 사천시, 진주시, 통영시, 하동군 ▲동부권 김해시, 밀양시, 양산시 ▲서부내륙권 거창군, 산청군, 의령군, 창녕군, 함안군, 함양군, 합천군으로 권역을 나눴다. 후보와 상관없이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더불어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43.1%로 나타났고, 이번 지방선거는 ‘안정적인 국정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여당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’는 의견공감도가 51.0%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. 또 경남도지사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차기 경남교육감 선거에서는 현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이 후보적합도에서 24.5%로 1위를 차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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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투표에 참여할 것이다 93.7%, ‘반드시 투표할 것이다’ 76.2%>
6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의향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94.3%가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, 특히 ‘반드시 투표하겠다’는 적극 투표층이 75.4%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. ‘투표를 하겠다’(94.3%)는 응답은 연령별로 30대(98.6%), 직업별로 화이트칼라(98.2%),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(97.2%), 국정운영 긍정평가층(97.3%),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(98.5%)에서 높게 나타났다. 이중, ‘반드시 투표를 할 것이다’는 적극 투표층(75.4%)은 연령별로 30대(81.0%)와 60세 이상(81.1%), 직업별로 화이트칼라(80.3%),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(81.2%)에서 높게 나타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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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차기 경남도지사 후보적합도...김경수 19.3%, 공민배 9.6%, 안홍준 4.9%>
경남도민에게 차기 경남도지사 후보적합도에 대하여 물은 결과 모름/무응답이 28.2%로 가장 높았으며,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 역시 19.2%로 높게 나타났다. 언급된 후보군 중에서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현 국회의원이 19.3%로 1위를 차지했으며, 2위는 9.6%로 더불어민주당 공민배 전 창원시장이었다. 뒤를 이어, 자유한국당 안홍준 전 국회의원이 4.9%, 자유한국당 하영제 전 농림식품부 차관이 3.8%, 자유한국당 김영선 전 국회의원이 3.4%,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현 거제시장이 3.4%, 자유한국당 강민국 현 경남도의원이 3.0%, 자유한국당 윤한홍 현 국회의원이 2.7%였다.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독주 중인 가운데,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후보군의 후보 적합도가 매우 낮게 나타나, 향후 자유한국당은 차기 경남도지사 선정에 대한 인물난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.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국회의원(19.3%) 응답은 연령별로 30대(29.2%)와 40대(27.0%) 그리고 50대(25.0%), 권역별로 동부권(32.3%), 직업별로 화이트칼라(28.9%),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(35.8%), 국정운영 긍정평가층(28.6%),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(36.8%)에서 높게 나타났다. 더불어민주당 공민배 전 창원시장(9.6%) 응답은 연령별로 30대(13.0%), 권역별로 창원권(15.0%), 직업별로 블루칼라(13.9%),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(13.8%),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(15.9%)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. 자유한국당 안홍준 전 국회의원(4.9%) 권역별로 창원권(7.1%),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(11.4%)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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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차기 경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적합도, 김경수 28.3%, 공민배 14.3%>
차기 경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적합도에서는 김경수 현 국회의원(28.3%)이 14.3%로 2위를 차지한 공민배 전 창원시장에게 2배 가량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.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국회의원(19.3%) 응답은 연령별로 30대(36.7%)와 40대(39.4%) 그리고 50대(34.0%), 권역별로 동부권(39.3%), 직업별로 자영업(37.7%)과 화이트칼라(36.5%),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(45.3%), 최종학력 대재 이상(33.5%),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(39.3%), 국정운영 긍정평가층(47.0%),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(33.2%)에서 높게 나타났다. 더불어민주당 공민배 전 창원시장(9.6%)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(17.5%), 권역별로 창원권(20.7%), 정치이념성향별로 중도층(17.0%),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(16.5%)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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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차기 경남도지사 자유한국당 내 후보적합도, 안홍준 9.0%>
차기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후보선정에 큰 인물난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. 차기 경남도지사 자유한국당 후보적합도에서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40.0%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, 언급된 후보들 역시 후보적합도 응답이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. 다만, 전체 응답 중 ‘적합한 후보가 없다’는 응답이 45.2%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. 자유한국당 후보군 중 1위를 차지한 안홍준 전 국회의원(9.0%)은 권역별로 서부내륙권(15.5%),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(15.4%), 자유한국당 지지층(20.3%)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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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정당후보 투표 선호도, “더불어민주당 투표 43.1% VS 자유한국당 투표 28.2”>
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경남도민 43.1%는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. 6월 차기 경남도지사선거에서 어느 정당후보에게 투표하겠는지 여부에 대하여 ‘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’는 응답이 43.1%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, ‘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’는 응답은 28.2%, ‘바른미래당 후보’는 4.6%로 나타나,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차기 경남도지사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.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(43.1%)는 응답은 성별로 남성(47.2%), 연령별로 30대(64.4%)와 40대(54.2%), 권역별로 동부권(56.9%), 직업별로 블루칼라(50.0%)와 화이트칼라(59.0%),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(72.4%), 최종학력 대재 이상(52.0%),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(54.4%), 국정운영 긍정평가층(63.0%),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(85.9%)에서 높게 나타났다.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(20.3%)는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(48.2%), 권역별로 서부해안권(34.6%)와 서부내륙권(39.8%), 직업별로 자영업(35.8%)과 가정주부(37.5%), 그리고 무직/기타(36.2%),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(54.6%), 최종학력 중졸 이하(45.3%),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(42.9%), 국정운영 부정평가층(57.0%),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(84.2%)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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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지방선거 여야 선거기조 의견공감도, 더불어민주당 51.0%, 자유한국당 26.4%, 기타 10.7%>
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각 정당에서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는 선거기조에 대한 의견공감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‘안정적 국정운영 및 지역발전론’에 공감한다는 의견이 51.0%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. 반면, 자유한국당이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는 ‘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안보위기 심판론’에 대해서 공감한다는 의견이 26.4% ,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다른 야당에서 주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‘다당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 이외 다른 정당 후보에게 투표해야한다’는 주장은 10.7%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. ‘안정적 국정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여당후보에게 투표해야한다’(49.4%)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의견은 성별로 남성(54.4%), 연령별로 30대(68.0%)와 40대(61.5%), 권역별로 동부권(60.0%), 직업별로 화이트칼라(65.5%)와 학생(58.8%), 정치이념성향 진보층(76.3%),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(61.9%), 국정운영 긍정평가층(70.8%),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(85.7%)에서 높게 나타났다. 반면, ‘정부의 무능과 안보위기를 심판하기 위해 야당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’(25.4%)는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(38.6%), 권역별로 서부내륙권(32.7%), 직업별로 자영업(36.7%), 정치이념성향 보수층(53.5%), 국정운영 부정평가층(61.7%),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(69.0%)과 바른미래당 지지층(39.2%)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.‘다당제를 위해 여당과 제1야당 이외의 정당후보에게 투표를 해야 한다’(11.8%)는 응답은 직업별로 블루칼라(16.1%), 정치이념성향별로 중도층(14.3%), 지지정당별로 바른미래당 지지층(35.8%)과 정의당 지지층(33.7%)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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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차기 경남도 교육감 후보적합도, 박종훈 24.5%, 박성호 5.5%, 김선유 5.1%>
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차기 경상남도 교육감 후보적합도에서는 박종훈 현 경남 교육감이 24.5%로 1위를 차지했다. 뒤를 이어 박성호 전 창원대 총장이 5.5%, 김선유 전 진주교육대 총장이 5.1%, 안종복 현 경남민예총 이사장이 2.9%, 차재원 전 전교조 경남지부장이 2.7%, 이효환 현 창녕제일고 교장이 1.4% 순이었다. 그러나 모름/무응답(33.4%)과 적합한 후보가 없다(21.8%)는 응답이 55.2%로 나타나, 아직 경남 교육감 후보에 대한 인지도 및 관심도가 광역단체장 선거보다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. 차기 경남 교육감 후보적합도 1위를 차지한 박종훈 현 경남교육감(24.5%) 응답은 연령별로 30대(35.9%), 직업별로 화이트칼라(30.0%),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(35.2%), 국정운영 긍정평가층(29.9%),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(34.2%)에서 높게 나타났다.


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(KSOI/http://www.ksoi.org)의 지방선거 기획특집 ‘주요 격전지 여론조사’로 경상남도 거주 만 19세이상 성인 남녀 827명을 대상으로 2월 24~25일 양일간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발급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(안심번호)(78.8%)와 유선전화(RDD/21.2%)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서 ±3.4%p수준이며, 응답률은 15.4%(유선전화면접 9.9%, 무선전화면접 18.0%)다. 2018년 1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, 지역,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.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(www.nesdc.go.kr)를 참조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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